미해군 정보국, 중국의 진급 SSBN은 델타III보다 더 시끄럽다 밀리터리뉴스

뉴스링크: China’s Noisy Nuclear Submarines (FAS)



FAS에서 미해군정보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알린 바에 의하면 중국의 최신형 SSBN인 진급은 구소련이 1970년대에 건조한 델타III급보다 더 시끄럽다고 합니다.

현재 진급은 두 척이 건조되 한척은 해남도에, 한 척은 북해함대의 Jianggezhuang에 배치돼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상급을 대체해 2015년까지 095형 SSN 5척을 배치시킬 예정이지만, 095급도 구소련이 20년 전에 배치한 아쿨라I급보다 시끄러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진급이 탑재하고 있는 JL-2 SLBM 역시 중국 근해에서 발사할 경우 알래스카에나 닿을 뿐 본토 48개주나 하와이에는 도달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ONI의 평가에 의하면, 진급은 중국이 가진 최초의 의미있는 2차공격능력임에는 분명하지만, 전쟁시에는 미국이나 일본의 잠수함들에 의해 신속히 제거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지도부가 진급을 신속히 배치한 이유는 대잠수함 능력이 부족한 인도나 러시아를 목표로 한 게 아니냐고 평가하고 있네요.

군사력은 국력이 가장 마지막으로 투영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면에서 보자면 중국은 아직 멀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얼마나 빠르게 세계구급 강대국이 될 지는 모르지만요.

퍼밋급 핵추진 공격용잠수함 (SSN-594 Permit SSN) 잠수함

[FAS]
1956년, 미해군 참모총장 알레이 버크 제독은 국립과학아카데미 수중전 위원회에 최신 기술이 잠수함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를 요구햇다. '프로젝트 노브스카'로 알려진 이 연구의 결과 심심도 잠항능력, 초저소음 설계와 장거리 소나의 활용이 강조되었다. 이 결과는 퍼밋급의 설계 기초가 되었다. 선체 형상 설계, 50% 가량 줄어든 세일의 크기, 더 조용해진 동력 계통, 더 깊어진 시험심도 등으로 이 잠수함은 작전 능력 및 은밀성 모두에서 극적인 진보를 이루었다.

SSM-594 퍼밋급은 조용하고 깊게 잠항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현대적인 고속 공격용 잠수함(fast attack submarine)이며 유체역학적 선체, 대형 함수소나, 나아진 저음향 특성과 통합된 통제/공격 및 이미 검증된 S5W 원자로 등 당대 최신의 기술을 통합했다. 이 잠수함들은 이전의 잠수함 설계에 비해 크게 앞서나갔으며, 아래와 같이 그 후 성공적으로 운용된 미국 공격용잠수함들의 패턴을 확립했다.

HY-80 합금으로 건조된 최초의 잠수함이며, 이로 인해 이전의 잠수함들보다 더 깊은 심도에서 작전이 가능했다.

최초로 터빈, 모터 및 기타 동력계통 장비들이 선체에서 분리된 판(raft) 위에 장착돼 소음을 크게 줄였다.

대형 함수소나를 장착한 최초의 잠수함이며, 이로 인해 어뢰발사관이 함체 중간으로 이동했으며 전방의 승조원 격실이 함미로 이동했다.

종전의 SSN-585 스킵잭급보다 대형화되었으며 동력은 S5W 원자로로 동일했지만 발전한 선체설계로 수중속력은 느려지지 않았다. 장기간의 수중작전에 맞춰 설계되었기 때문에 작전기간은 식량 보유량에 의해서만 제한됐으며 장시간의 고속작전도 가능했다.

이 잠수함들은 애초 스레셔급으로 지정됐지만 SSN-593 스레셔는 1963년 4월 10일 뉴잉글랜드 해안 200마일 근방에서 침몰하고 말았다. 조사자들에 의하면 후부 엔진실의 해수 파이프가 파손돼 엔진룸으로 해수가 분사되었으며, 그 결과 주 전자 버스판(main electrical bus board) 중 하나가 누전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 잠수함의 전력이 상실돼 원자로 동작이 정지되고 말았다. 어둠과 해무, 그로 인한 공포로 승조원들은 수동 밸브 조작에 실패했으며 함미가 해수로 침수되 함이 뒤로 기울어졌다. 다시 함의 균형을 바로잡을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잠수함은 파괴심도까지 가라앉은 끝에 내파되고 말았다. 실로 오싹할 정도의 사고였으며, 미해군에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USS 스레셔 및 승조원들을 덮친 비극은 헛되이 잊혀지지 않았다. 그 사고에 대한 교훈, 특히 잠수함을 덮친 공포에 대한 대책으로 SubSafe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전 잠수함 승조원들 및 잠수함에 실린 압력선체 관련 시스템, 모든 압력관련 부품들은 잠수함 사용에 100%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게 됐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사고 발생시 함선 및 승조원들이 신속히 복구될 수 있으며 함선에 실린 물건(material)들이 시험 심도에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스레셔 사고 이후 해수와 접촉하는 연결부는 납땜 대신 용접으로 처리됐다. 또한 SubSafe 프로그램은 다른 통제방안들을 고안했다. 잠수함 탑승시에 비상상황이 벌어졌을 경우, 승조원들이 신속하게 접근해야만 하는 중요한 장비들은 확실하게 표시됐으며 접근성도 개선되었다. 비상 주 벨러스트탱크 방출조작계에서 1초 거리에 항상 최소 1명의 오퍼레이터를 위치시켜 비상시에 부상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미해군은 그러한 비극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다른 조치들도 취해갔다. 대통령 직속 심해잠수평가그룹(Presidential Deep Submergence Review Group)의 제안에 따라 심해잠수구조 시스템이 1960년대 중반부터 개발되었다. 심해잠수구조대의 심해잠수구조선인 미스틱(DSRV-1)과 아발론(DSRV-2)은 이 프로그램에서 기원한 것이다.

퍼밋급의 마지막 3척(플래셔, 그리닝,가토)은 스레셔 사고의 교훈을 받아들여 건조중 설계가 변경되었다. 이 3척의 잠수함들은 더 무거운 기계류들과 대형 세일을 장착해 중량이 무거워졌으며, 이에 따른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길이가 10ft(3.0m) 가량 길어졌다.

SSN-605 잭은 실험적인 직접연결추진시스템(direct-drive propulsion system) 및 이중반전 프로펠러 추진체계를 장비했다. 엔진실이 10ft 가량 길어졌고 추진축 또한 추가장비들로 인해 7ft(2.1m) 가량 길어졌다. 그러나 실험용 잠수함 알바코어에서 인상적인 고속성능을 보여주었던 이중반전 프로펠러가 잭에 적용된 결과는 실망스러웠고 다시는 잠수함 설계에 적용되지 않았다.

1. 배수량: 수중 4200톤, 경하배수량 3540톤

2. 속도: 공식 20노트 이상, 실제 잠항시 35노트, 전술속도 15노트

3. 크기(m): 84.7*9.8 (SSN-605 길이 90.5m, SSN-613~SSN-615 길이 89.0m)

4. 추진기관: S5W 원자로*1, 증기터빈*2, 추진축*1, 1,5000 shp

5. 승조원: 143

6. 작전지속기간:

7. 작전심도: 공식 121.9m(400ft), 실제 시험심도 400m(1300ft), 실제 파괴심도 600m(1900ft)

8. 무장: 어뢰발사관 4기 (MK.48어뢰, UGM-44A 서브록, UGM-84A/C 하푼, MK-57 심해기뢰, MK-60 캡터 기뢰)

9. 센서: BQQ-5 함수소나, TB-16 견인소나

10. 취역함정: 총 14척 (1961.4.3~1968.6.25 취역, 1988.12.2~1996.4.25 퇴역)

11. 특이사항: 1번함 스레셔 1963년 4월 10일 사고로 침몰, 네임쉽 2번함 퍼밋으로 변경, 연간평균운영비용 1천만달러 (FY1996 VAMOSC)

[사  진]


스킵잭급 핵추진 공격용잠수함 (SSN-585 Skipjack SSN) 잠수함

[FAS]

스킵잭급은 최초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핵추진 설계를 적용한 공격용잠수함이다. 1954년 세계 최초의 핵추진 공격용잠수함인 USS 노틸러스가 취역하면서 잠수함은 언제까지나 물 속에서 머무를 수 있는 진정한 '잠수'함이 되었다. 1958년 최초로 수중 항력을 최소화해 잠항시 속력과 기동성을 극대화한 눈물방울형 선체를 적용한 USS 알바코어가 등장했다.

이 두 가지 요소, 핵추진 동력과 신형 선체 디자인을 최초로 적용한 잠수함은 USS 스킵잭급이다. 또한 핵추진 잠수함 중 최초로 1축 추진방식을 적용했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이다. 수평안정판을 세일에 부착해 함수소나의 유동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었으며 HY-80 고장력강 및 S5W 신형 원자로로 심심도 잠항 및 고속능력을 갖출 수 있었다. 이 원자로는 1970년대 중반 LA급이 취역할 때까지 미해군의 표준형 원자로가 되었다.

1968년 5월 22일 12명의 장교, 87명의 사병들을 태운 스킵잭급 3번함 SSN-589 스코피온에서 벌어진 사고는  미해군 사상 최악의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된다. 해당 문제에 대한 이전의 경험들과 해당 사고 당시의 음향 신호 분석 결과, 미해군은 최초 부주의하게 발사된 활성화된 어뢰가 다시 돌아와 잠수함이 피격당했다는 가설을 유력한 사고 원인으로 꼽았다. 6개월 간에 걸친 탐색으로 스코피온의 침몰 위치가 아조레스 제도 남서쪽 400마일 근방으로 확인됐으며 대양저에 가라앉은 잠수함의 침몰 선체 조사 결과 어뢰 피해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트리에스테II호를 이용한 6개월 간의 조사에서도 스코피온이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 스코피온의 선체 일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선체 조사의 결과 정역학적 내파( hydrostatic implosion )의 결과로 기대되는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1970년 해군 조사단은 조사 이사회의 결론을 부정하는 비밀 보고서를 완성했다. 우연한 어뢰 피격 대신 조사단은 기계적인 결함으로 생긴 선체 누수의 결과 함이 침몰당했다고 결론내렸다. 보고서는 잠수함 내부의 거대한 전기 배터리에서 내부 폭발 사고가 터져 침수 및 침몰로 이어졌다는 수많은 증거들을 제시했다. 기록된 수많은 음향 신호들 또한 스코피온이 곧바로 침몰 심도로 가라앉았다기보다는 상당량의 침수 끝에 심해로 가라앉았다는 증거가 되었다. 침몰할 당시에 스코피온은 아직 수리되지 않은 유지보수상 하자 기록으로 가득했고, 안전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으며 마지막 임무 전에 받은 오버홀 또한 극도로 단축돼 있던 상태였다.

1. 배수량: 수상 3070톤, 잠항시 3513톤

2. 속도: 수중 29노트, 수상 15노트

3. 크기(m): 76.8*9.4

4. 추진기관: 원자로*1, 증기터빈*2, 추진축*1

5. 승조원:

6. 작전지속기간:

7. 작전심도: 시험심도 213.3m(700ft)

8. 무장:

9. 센서:

10. 취역함정: 총 6척 (1959.4.15~1961.10.24 취역, 1956.10.16~1991.9.30 퇴역(

11. 특이사항: 3번함 SSN-589 스코피온 1968.5.22 사고로 침몰

[사  진]


SA-N-12/SA-17 그리즐리 함대공미사일 (SA-N-12/SA-17 Grizzly/Buk-M1/M2 SAM) 유도/무유도병기

[FAS]

SA-17 그리즐리는 신형 이동식 SAM 시스템으로 SA-11 전력을 증가시키고 궁극적으로는 대체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 신형 시스템은 SA-11과 동일한 차량을 이용하며 전체적으로 유사하다. 스노우 드리프트 레이더도 동일한 GM-569 트랙차량에 실린다. 러시아는 백러시아의 부크 대공미사일 시승템을 울리야노프스크 공단에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신형 Buk-M1/M2(SA-17 그리즐리) 시스템은 화력이 증가되었으며 다른 방향/다른 고도에서 접근중인 6개 표적에 대한 동시다목표 대응 능력을 보장한다. 해군형인 예즈(Yezh;SA-N-12 )는 SA-N-17과 외형상 차이가 없다.

HQ-16은 중-러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개발된 미사일로서 그리즐리를 좀 더 개량시킨 것이다. 이 시스템은 중국 방공능력의 현격한 발전을 상징한다. HQ-16의 사정거리는 50마일로 알려졌으며 동시에 저/고고도로 접근하는 목표를 격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A-N-11/SA-19 그리솜 함대공미사일 (SA-N-11/SA-19/9M111 Grisom/Pantsyr S1 SAM) 유도/무유도병기

[FAS]

SA-19 그리솜(9M111)은 레이더 지령유도, 2단 지대공미사일로 2S6 통합방공시스템에 장착된다. 2S6 차량은 총 8발의 미사일을 두 개의 블럭에 나눠 장전하며, 각 블럭은 2개의 뱅크로 구성돼 있고, 각 뱅크는 독립적으로 부앙각 조절이 가능하다. SA-19는 15~3500m 범위 내의 500m/s의 속도로 움직이는 공중표적과 교전이 가능하며 경사거리는 2400~8000m이다. 미사일의 고폭약 파편탄두에는 근접신관이 부착돼 있어 목표의 5m 안으로 접근했을 시 폭발한다. SA-19는 핫 샷 레이더 시스템과 연동돼 있으며 핫 샷 시스템은 최대 탐지거리 18km의 탐색 레이더와 최대 탐지거리 13km의 추적 레이더로 구성돼 있다. 가시선 교전상황시에는 포수가 차량 상부에 탑재된 안정화 광학 사이트를 이용, 목표를 추적한다. SA-19의 격파확률은 0.65로 알려져 있다.

1. 크기(길이*직경): 3.2m*170mm

2. 중량: 90kg(컨테이너)/65kg(미사일)

3. 추진 시스템:

4. 발사레일/튜브:

5. 유도: 라디오 지령유도/적외선-전파위치탐색

6. 탄두: 탄두중량 16kg, 막대형 파편탄두

7. 성능: 사거리 1000~1,2000m, 고도 5~8000m, (30mm 기관포 사거리 0.2~4000m, 고도 0~3000m, 발사속도 분당 750발, 포구초속 960m/S, 탄자중량 0.97kg)

8. 연관 레이더: 반사면적 2~3평방센티미터 표적에 대한 표적탐지거리 최소 30km, 표적추적거리 최소 24km

[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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