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에 대해서. 나의 잡담들

엮인글:  현실주의, 군국주의

평소 자주 가는 sonnet님 블로그에서 전작권 환수에 관련된 글에 대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sonnet님이 직접 포스팅까지 하시면서 대응을 하시길래 요 이틀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었는데, 본 느낌은...

"왜 삼각형을 가지고 사각형이라 부르면서 반론을 펼칠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군국주의에 대해 자의적인 기준으로 독자적인 새로운 정의를 내세우며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데, 논쟁의 기반이 될 용어의 사용과 의미가 전혀 다르니 올바른 비판이 안되고 있습니다. "삼각형을 사각형이라고 하자. 사각형은 이러이러한 속성을 가지므로 이러이러해서 이러한 사실은 문제가 있다."는 식의 주장입니다.

전작권 문제는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최소한 현 정권이 전작권 환수에 따라올 대가를 국민들에게 제대로 홍보하고 있는가, 라는 문제엔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또한 노통 특유의 이분법, 감정적인 접근은 굉장히 비판받아 마땅하구요. "전작권=주권(의 상징)"이라는 논리로 타인들을 설득하기보다는 깔아뭉개려 하고 있으니... 그에 따른 부담은 제대로 공개도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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