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기 논란과 VF-111 'Sundowners' 나의 잡담들

엮인글: 욱일승천기가 군국주의의 상징이라 봐야할까요? (로리님)

요즘 욱일승천기 논란이 거세군요. 

저 논란을 바라보며 갑자기 VF-111 '선다우너즈'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랫단 좀 잘라내든가 해서 선다우너즈 마크라고 한 번 우겨보든가 하지. 모양은 비슷해도 뜻은 정반대지요 ㅋㅋ

하나는 떠오르는 태양, 하나는 추락하는 대일본제국 ^^

역시 보면 볼수록 톰캣은 멋있는 비행기입니다. 이제는 이란에서밖에 날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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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ezen 2007/09/20 00:15 # 답글

    톰캣, 육중하게 매력적이더군요. 이란의 톰캣은 아직도 날아다닐수 있는모양이죠?
  • 로리 2007/09/20 00:46 # 답글

    슈퍼호넷 따위는 ~~~ T.T
  • 슈타인호프 2007/09/20 02:23 # 답글

    이란은 아직 가동기체를 수십 대 단위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 스카이호크 2007/09/20 05:16 # 삭제 답글

    어디서 봤더라... 항공역학적으로 우수한 비행기는 보기도 좋다더군요. 요즘의 스텔스성 기체들은 영...;;
  • 위장효과 2007/09/20 08:45 # 답글

    선다우너즈 보고서 "엇! 일본이 신형 전투기를 들여와서 해자대용으로 쓴다!"라고 하는 또라이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톰캣보고 F-15이글 개량형이라고 안하면 그나마 다행...
    이란도 어찌어찌 해서 가동기체를 수십대 유지하는데 뭔 생각으로 홀라당 퇴역시켰는지 미 국방부의 생각이 이해가 안된다니까요.
  • 슈타인호프 2007/09/20 10:46 # 답글

    해군에 쓸 돈이 없거든요(....)
  • 피해망상 2007/09/20 14:37 # 답글

    ..밸리 보고 왔습니다만..무엇보다도 기름을 많이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 BigTrain 2007/09/21 08:21 # 답글

    rezen님// 근데 미국의 지원이 끊겨서 호크(SAM인 그녀석)을 개량해 달거나 하는 괴이한 녀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ㅡㅜ

    로리님// 수퍼'슬로우'호넷 따위와 고양이는 비교 불가~

    슈타인호프님// 뭘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는데 미국의 지원이 끊긴 지 30년이 다 돼가는 지금도 운영하는 걸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

    스카이호크님// 아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F-22나 F-35도 겉모양은 병기의 로망과는 참 거리가 있죠 --'

    위장효과님, 피해망상님// 유지비의 압박이 무시무시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태생이 단일목적기라 여러 목적으로 써먹기도 힘들고... 참 아쉽지요 ㅜㅜ
  • 위장효과 2007/09/21 09:02 # 답글

    그나마 미 공군의 차세대 주력 전투기로 XF-23이, 전군통합 전투기로 XF-32가 채택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그런 면에서는 미 해군의 DD-21도 성능은 어떨런지 몰라도 모양은 참..."우리가 저런 걸 타고 다녀야 하는 거냐?"라는 미 해군 장교들의 탄식에 공감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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