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The Last Word on The Battle of the Black Sea, I Promise (Russian Navy Blog)
미해군의 퇴역 해군 장교 출신이신 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지난 8월 러시아 해군과 그루지야 해군이 교전했던 흑해 해전(Battle of the Black Sea)의 경과를 요약한 글이 올라왔네요.
번역은 나중에 추가하기로 하고... 일단 유튜브에 올라온 러시아 해군의 보도자료 동영상을 추가합니다.
상륙함 등으로 구성된 러시아 전단의 나누추카III급이 그루지야의 고속정 전단과 교전해 SS-N-9 사이렌 두 발로 그루지야의 고속정 1척을 격침(or 전투불능)시키고 나머지를 쫓아버린 게 해전의 전말인 듯 합니다.
미해군의 퇴역 해군 장교 출신이신 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지난 8월 러시아 해군과 그루지야 해군이 교전했던 흑해 해전(Battle of the Black Sea)의 경과를 요약한 글이 올라왔네요.
번역은 나중에 추가하기로 하고... 일단 유튜브에 올라온 러시아 해군의 보도자료 동영상을 추가합니다.
상륙함 등으로 구성된 러시아 전단의 나누추카III급이 그루지야의 고속정 전단과 교전해 SS-N-9 사이렌 두 발로 그루지야의 고속정 1척을 격침(or 전투불능)시키고 나머지를 쫓아버린 게 해전의 전말인 듯 합니다.
번역하면서 봤더니 러시아 해군의 공식 자료도 아니고 러시아의 블로거들이 개인적으로 재구성하는 글들이군요. 리플을 보니 러시아 해군의 공식 발표도 잘 안 믿는 분위기... 일단 사이렌과 오사, 그라드 다연장 로켓이 발사됐다는 것 정도는 확실한 듯 하고, 그루지야의 고속정이 격침인지 손상인지, 4척인지 5척인지, 혹은 6척인지 등 상세한 내용은 좀 더 기다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덧글
러시아 해군이 딱히 공중조기경보체제를 가동한 것도 아닌데도 미사일고속정의 작전상 필수적인 기습요소도 상실된 상태였구요. 뭐 하나 어드밴티지를 가진 게 없었으니 그루지야 해군의 패배와 붕괴는 당연한 것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패배할 것을 알면서도 러시아 해군의 전단에 고속정 4척으로 달려든 그 심정 쪽에 공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ㅡㅜ